AO쿨러는 미국 브랜드로, 원래는 **요트, 낚시, 레저 쪽에서 유명**했는데
요즘은 한국 캠핑족 사이에서도 완전 대세템이에요!
가방처럼 들고 다니는 **소프트쿨러**인데
냉기 유지력은 일반 하드쿨러 못지않고,
무게는 가볍고, 접어서 보관도 편해서…
이쯤 되면 “이거 왜 이제 알았지?” 싶을 정도ㅠㅠ
특히 AO 24팩 모델은 진짜 국민모델!
캔맥 24개 들어가고, 얼음 넣어도 **최대 24시간 냉기 유지**되니까
가족 캠핑 1박 2일 기준으론 진짜 넉넉하더라구요~ 🍻
## 💸 AO쿨러 가격대는?
종류도 많고 크기도 다양하지만,
**보통 10리터대는 8~9만원, 24팩은 12만원대**로 형성되어 있어요.
하드쿨러 중 프리미엄 라인(Yeti, 아이스박스 등)은 30~50만원 훌쩍 넘는 거 생각하면,
AO쿨러는 합리적인 가격에 성능까지 챙길 수 있는 가성비템이쥬!
구매처 : 오캠프
브랜드 - 에이오쿨러 | AO Cooler
에이오쿨러 | AO Cooler
ocamp.co.kr
## 🆚 하드쿨러 vs 소프트쿨러 비교
캠핑 쿨러, 고민은 두 가지임다!
> “하드가 좋을까? 소프트가 편할까?”
- **하드쿨러 장점**: 냉기 오래 유지됨, 튼튼함, 위에 앉거나 올려도 됨
- **단점**: 무겁고, 공간 많이 차지함, 차량 트렁크에서 애매하게 공간 낭비됨ㅠ
- **소프트쿨러 장점**: 가볍고, 들기 쉬움, 안 쓸 땐 접어서 보관 가능
- **단점**: 너무 큰 거 고르면 냉기 유지력 떨어질 수 있음
결론?
**패밀리 캠핑은 이동이 많고 수납도 고려해야 하니, 소프트쿨러가 훨씬 실용적!**
## 🆚 AO쿨러 vs 다른 소프트쿨러
그럼 “AO랑 다른 소프트쿨러 뭐가 다르냐?” 이것도 궁금하쥬?
- **AO쿨러**:
- 내부에 ¾인치 두께의 고급 인슐레이션 들어가 있어서 **진짜 얼음 잘 안 녹음**
- 겉은 캔버스 재질, 안은 TPU 코팅이라 **물샘 걱정 ZERO**
- 어깨 스트랩 + 손잡이 = 어디든 들고 다니기 편함
- **타 브랜드 저가형 소프트쿨러**:
- 냉기 유지 시간 짧음 (5~6시간이면 얼음 녹기 시작ㅠㅠ)
- 내부가 얇은 나일론 또는 은박지 느낌으로 되어 있어서 **내구성 약함**
- 물샘 방지도 잘 안 되는 경우 많음
직접 써본 결과,
"AO는 진짜 실사용자 리뷰가 거짓이 아니다"라는 말, 공감했어요.
일단 음식이 덜 상하니까, 아이들 간식 넣을 때도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
## 👜 AO쿨러 디자인도 예쁜 거 실화임?
솔직히 캠핑용품도 이제 **디자인** 보는 시대 아니겠슴까!
AO는 베이직한 블랙, 네이비부터
핑크, 오렌지 같은 **팝한 색감까지 다양하게** 나와서
취향대로 고르는 재미도 있음다ㅎㅎ
특히 여성 캠퍼들이 “너무 투박한 건 싫어!” 할 때,
AO쿨러는 디자인으로도 합격점 받아요!
## 🛠 캠핑 외에도 일상에서 요긴하게!
AO쿨러, 꼭 캠핑 때만 써야 하는 건 아니에요~
- 장 보러 갈 때 아이스팩 넣고 신선식품 담기
- 아이 소풍 도시락용으로
- 낚시나 피크닉용으로도 굿굿!
저희는 캠핑 없을 때도 거의 일주일에 두 번은 꺼내 쓰는 듯 ㅎㅎ
하나 사면 쿨러계의 다용도 그릇(?)처럼 여기저기 활용하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