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 밖은 유럽 노르웨이, 식(食) 편

 캠핑에서 식(食)은 매우 중요하다. 먹기 위해 캠핑을 가기도 한다. 같은 라면도 캠핑장에서 먹으면 더 맛있는 기분이다. 텐트 밖은 유럽 노르웨이 편에서 윤균상 배우도 그렇다. 노르웨이까지 밥솥을 챙겨갔다.

 

 노르웨이까지 챙겨간 밥솥은 어떤제품일까?

 

 윤군상 배우가 사용한 제품은 키친아트의 미니 압력밥솥이다. 용량은 2~3인분 정도 된다. 가격은 10만원 이하로 저렴한 편이다. 캠핑용으로도 사용할 만큼 편리성이 좋다.

 

 

 위 사진처럼 뚜껑이 분리식으로 되어있어서 편리하다. 

 

 

 심플한 외관과 항아리형 내솥으로 구성되어 있따. 항아리형이라 친근감도 있다. 

 

 일반 밥솥처럼 다양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따. 24시간까지 예약도 가능하다. 

 

 

 

 윤균상 배우가 애지중지하며 챙겨갈만 하다. 캠핑장에서 대부분 햇반을 사용한다. 언제든지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밥솥으로 지은 밥보다는 못할것 같다.

 

  방송에 나온 제품 외에 다른 제품들도 많이 있다.

 

 풍년 마이밀 미니 전기밥솥(1~2인용) 5만원 이하

 

 

 쿠쿠 소담 밥솥(1~2인용)  5만원 이하

 

 

 전기사용이 어려울 때는 사용가능한 압력솥도 있다.

 

 압력솥은 전기용량이 낮은 캠핑장이나, 노지에서 사용할수 있는 압력솥이다. 저렴한 제품부터 집에서도 사용가능할 정도의 고가의 제품도 있다. 불조절의 노하우만 있다면 전기밥솥보다 맛있는 밥을 지을 수 있다. 요리실력에 자신이 있다면 아래 제품도 추천한다.

 

 스노우피크 밥솥(3~4인용) 20만원 대

 백컨트리 티타늄 라이스 쿠커(2~3인용) 7만원 대

 

 적절한 제품을 찾아서 맛있는 밥을 즐기면서 캠핑을 하자.